잡담

과제가 파도처럼 밀려오는군요.

ksge7 2010. 5. 12. 04:17

아.. 이번주엔 영화를 '하하하' 단 한편밖에 보지 않아서 다행히 리뷰 쓸건 별로 없지만

그래도 그 이외에 할 이야기도 많고 글 쓸 거리가 많은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.

학생인지라 기말 시험과 겹치지 않게 발표 과제 일정을 정해놨더니 중간고사 끝나고 체육대회

마치고 과제하느라 정신이 없네요...내일은 또 저녁에 친구랑 약속있어서 글을 못쓸테니

이번주엔 주말에 시간을 내서 글을 써놔야겠네요.